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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 우수기관 3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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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자치단체 평균 70점 웃도는 95.3점 기록
‘2021년 공공데이터 기업 매칭 지원’ 공모사업서도 과제 3건 선정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은 정부의 공공데이터 실태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6일 북구청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 및 품질관리 수준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 2018, 2019년에 이어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의 쾌거를 이뤘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 및 품질관리 수준평가'는 공공데이터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총 536개 기관(중앙행정기관 43개, 시·도 17개, 시·군·구 226개)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평가다. 기관별 공공데이터 실태 수준을 5개 영역(관리체계, 개방, 활용, 품질, 기타) 지표를 바탕으로 측정한다.

대구 북구청은 지난 해 실태평가 결과 기초자치단체 평균 점수 70점을 훨씬 웃도는 95.3점을 받았다. 특히 원활한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을 위한 관리체계 및 데이터베이스 품질관리 수준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공데이터 개방과 신규 발굴을 위한 노력, 현황 및 수요조사를 통한 개선 역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사업인 '2021년 공공데이터 기업 매칭 지원' 공모사업에도 북구청의 과제 3건이 선정됐다.

'2021년 공공데이터 뉴딜정책'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해당 사업은 공공데이터 구축‧가공 기술이 필요한 기관에 데이터 전문기업을 매칭, 공공데이터 분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이다.

북구청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DB구축 ▷복지, 보건분야 우선의 미개방 공공데이터 DB구축 ▷불법주정차 민원 감소를 위한 DB구축 등 3건의 과제가 선정되면서 사업비 약 5억원과 청년인턴 45명을 확보했다.

3건의 과제를 통해 구축된 데이터는 검증절차를 거친 후 오는 12월까지 공공데이터 포털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 3년 연속 우수한 성적을 거두게 된 것은 공공데이터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다. 앞서 선정된 공모사업은 기업과 청년인턴을 연계하여 진행하는 만큼 보다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구민들께 도움이 될 수 있는 데이터를 발굴·개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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