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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25% "5주 연속 우세"…뜸해진 윤석열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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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윤석열. 연합뉴스
이재명, 윤석열. 연합뉴스
전국지표조사(NBS) 홈페이지
전국지표조사(NBS) 홈페이지

여야 대권 톱1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한 적합도 조사에서 이재명 지사가 윤석열 전 총장에 좀 더 격차를 벌린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나온 전국지표조사(NBS) 5월 1주차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선후보 적합도는 이재명 25%, 윤석열 21%로 나타났다.

이는 전주(4월 4주차) 조사에서 이재명 24%, 윤석열 23%로 나타난 것과 비교, 이재명 지사와 윤석열 전 총장 간 격차가 오차범위 내이기는 하나 1%포인트에서 4%포인트로 커진 것이다.

양강 구도는 지속되고 있으나, 최근 여전한 활동량을 보이고 있는 이재명 지사와 달리 윤석열 전 총장은 대외 행보가 뜸한 상황이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물론 2주 전인 4월 3주차 조사에서는 이재명 25%, 윤석열 22%로 나타났는데, 이재명 지사와 윤석열 전 총장 간 지지도 격차는 수%포인트 범위 내에서 소폭 늘었다 줄었다를 반복하는 모습이다.

윤석열 전 총장은 3월 2주차 조사 결과부터 20%대 적합도를 대체로 유지(단, 4월 1주차 조사에서는 18%를 기록)하는 모습이다.

이 조사에서 윤석열 전 총장은 이재명 지사에 2차례 앞선 바 있다. 3월 4주차 조사에서 23% 대 22%로, 3월 5주차 조사에서도 25% 대 24%로 오차범위 안이기는 하나 소폭 앞섰다.

그러나 최근 5주 연속으로 이재명 지사에 뒤지고 있다. 대외 행보가 뜸해지며 여론의 조명도 약해진 시기와 대체로 일치한다는 분석이다.

이번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이재명 25%, 윤석열 21% 다음으로는 없다 19%, 모름 및 무응답 10%가 차지했다. 그 다음이 이낙연(8%), 안철수(4%), 홍준표(4%), 심상정(2%), 정세균(2%), 유승민(1%), 황교안(1%), 원희룡(1%), 추미애(1%), 김부겸(1%) 등이다.

이재명 지사와 윤석열 전 총장에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까지 더해졌던 3강 구도는 점점 무색해지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조사는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3~5일 전국 성인 1천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해당 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3.1%포인트.

해당 조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전국지표조사 홈페이지 및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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