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체육고 유도부 1학년 정수진 학생이 지역 유도계 유망주로 혜성처럼 등장했다.
정수진 학생은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제48회 전국 춘계 초중고 유도연맹전 여자 48㎏급 금메달(1위)을 차지했다.
정수진 학생은 "어렵게 체중 감량하면서 열심히 준비한 대회가 코로나 19로 인해 또 취소되지 않을까 조마조마했다. 다행히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 그동안 흘린 땀방울을 보상받는 것 같아 너무 기쁘다"며 "고등학교 진학 후 첫 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해서 매우 기쁘지만 자만하지 않고 운동에 더 집중해서 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우승 소감을 말했다.
대구체육중·고등학교 장응찬 교장 역시 "유도계의 라이징 스타인 정수진 학생이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유도부 학생들에게 운동에 대한 열정에 불을 지필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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