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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철 영양농협장, "14회 경북농협 으뜸 조합장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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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고추 육성과 고춧가루 판매사업 성장
2020년 말 매출액 49억 달성, 영농안정에 기여

양봉철(사진 중앙) 영양농협 조합장이 10일 김춘안 농협 경북도본부장으로 부터
양봉철(사진 중앙) 영양농협 조합장이 10일 김춘안 농협 경북도본부장으로 부터 '제14회 경북농협 으뜸 조합장 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 했다. 농협중앙회 영양군지부 제공

양봉철(62) 영양농협 조합장이 10일 '제14회 경북농협 으뜸 조합장 상'을 수상했다.

경북농협 으뜸 조합장상은 ▷계통간 상생·발전 ▷농·축협간 협력 ▷사업추진 우수 ▷농가소득 증대 기여 ▷농업·농촌·농협 발전을 위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경북 지역 농·축협 조합장 중에서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경북농협 최고 명예의 상이다.

양봉철 조합장은 영양농협 3선 조합장으로 농민 조합원의 농협이용 및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영양의 대표농산물인 명품고추 육성 및 고춧가루 판매사업 성장을 이끌어 왔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탁월한 경영능력을 바탕으로 전직원의 노력을 이끈 결과 2018년 '농협생명보험 연도대상' 수상, 2019년 '총화상' 수상 등 사업성장의 결과물을 인정받았다.

또, 고추가공사업부문의 매출확대를 위해 홈쇼핑 등 판로다변화, 고품질고추가루 생산을 위한 영농지원과 시설투자를 통해 2020년말 매출액 49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 2015년 대비 34억 순증한 227%의 성장으로 영양지역 고추생산농가의 소득안정과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에 크게 기여했다.

이와 함께 조합원 실익증대를 위해 영농자재 환원사업과 오지마을 농기계순회수리를 해마다 실시하는 등 조합원 소득증대를 위한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양봉철 조합장은 "이 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더욱더 내실있고 투명한 경영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힘쓸 것"이라며 "영양농협이 영양고추 주산지 농협으로서의 역할을 다함과 동시에 전국 최고의 농협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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