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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서버장애 50분만에 거래 정상화…투자자들 "무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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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활성 사용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진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의 서버장애가 약 50여분 만에 정상화 됐다. 업비트거래소 화면 캡쳐
국내 활성 사용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진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의 서버장애가 약 50여분 만에 정상화 됐다. 업비트거래소 화면 캡쳐

국내 활성 사용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진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의 서버장애가 약 50여분 만에 정상화 됐다.

업비트는 이날 10시 16분 긴급 서버 점검 공지를 올리고 시세표기 중단 문제가 확인되어 긴급 서버 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힌바 있다.

서버 점검 공지도 없이 가상화폐의 거래가 중단되자 투자자들은 "집단 소송에 들어가야한다" "국회에서는 거래소 관련 법 부터 제대로 손봐야 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 투자자는 "약관에 자신들이 유리하게 공지해 놓고 투자자들의 손실에 대해 완벽히 외면하는 것은 너무 무책임한 자세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투자자는 "'가장 신뢰받는 글로벌 표준 디지탈 자산 거래소'라는 자신들의 슬로건에 부끄럽지 않게 운영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업비트는 서버 불안정 이후 정상화 및 장애 원인에 대한 특별한 공지를 아직 내어놓고 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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