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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자생한방병원 2주기 의료기관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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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자생한방병원 전경. 대구자생한방병원 제공
대구자생한방병원 전경. 대구자생한방병원 제공

재단법인 자생의료재단은 대구자생한방병원이 최근 2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의료기관 인증은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주관하는 제도로, 의료의 질과 환자 안전 향상을 유도해 소비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 인증은 2025년 4월 10일까지 유지된다.

대구자생한방병원은 지난 2월부터 실시된 인증평가에서 감염관리와 안전보장활동,안전한 시설 및 환경관리, 환자 권리 존중 및 보호 등 58개 항목 250여개 조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추나요법과 약침 ,침, 부항시술 등 한방치료 과정의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자생의료재단은 "총 11개 자생한방병원이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며 "전국 한방병원 중에서도 가장 많은 숫자"라고 설명했다.

또한 한방병원 척추질환 분야에서 자생한방병원 강남·해운대·부천·인천·대전·대구·창원·울산 등 8곳이 전문병원에 지정됐다.

이제균 대구자생한방병원 병원장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위생과 감염 예방, 관리의 중요성이 커진 상황에서 의료기관 인증 획득은 환자들이 믿고 찾는 의료기관으로 인정을 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환자 안전을 우선시하고 철저한 감염 관리를 통해 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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