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 경상남도, 가야고분군 관련 지자체는 지난 14일 김해 대성동고분박물관에서 영호남 화합을 통해 가야고분군의 성공적인 세계유산 등재를 기원하는 가야로 자전거투어 출정식을 했다.
가야고분군은 경남 합천 옥전고분군을 포함하여 김해 대성동, 함안 말이산,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성 송학동, 전북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경북 고령 지산동 등 7개 고분군으로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10개의 지자체가 힘을 모으고 있다.
이날 출정식에는 자전거 동호인과 경남체육회 여성사이클팀 선수 44명 등이 출정식에 참석했다.
행사는 김해시립가야연주단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본행사인 내빈소개, 세계유산 등재 추진상황보고, 개회사, 축사, 세계유산등재기원 응원메시지, 투어단 선서 후 자전거투어단 출정을 환송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자전거 투어단은 김해 대성동 고분군을 출발해 시내 퍼레이드 행사 후 고성 소학동 고분군, 함안 말이산 고분군,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을 거쳐 합천 옥전고분군까지 1박 2일간(14~15일) 약 172㎞ 구간을 이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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