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울진군, 왕피천과 불영계곡 일대 국립공원 추진에 힘 싣는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7일부터 읍면 돌며 홍보 강화

울진군 국립공원추진위원회가 17일 울진군청 앞에서 군민들을 상대로 유치 홍보를 하고 있다.
울진군 국립공원추진위원회가 17일 울진군청 앞에서 군민들을 상대로 유치 홍보를 하고 있다.

경북 울진군 왕피천과 불영계곡 일대에 대한 국립공원 지정을 위한 민간 차원의 움직임이 본격화됐다.

울진 국립공원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최근 왕피천유역 생태경관보전지역 탐방안내소에 사무실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모두 24명으로 구성된 추진위는 앞으로 울진지역 10개 읍·면 군민들을 상대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기로 하고 이달 말까지 읍·면들을 방문하기로 했다.

추진위는 17일 울진군청 앞에서 군민들을 상대로 국립공원 유치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하고 시너지 효과를 설명했다.

추진위는 일대가 국내 최초의 계곡형 국립공원으로 지정될 경우 연간 200만 명 관광객 유치 효과와 정부의 지역주민 지원사업 확대(연간 70억~200억원), 지역주민 참여로 인한 고용창출 등으로 울진 경제가 도약할 수 있는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사영호 추진위원장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왕피천 및 불영계곡 일대를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국립공원 브랜드를 바탕으로 관광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울진에 국립공원이 유치돼야 한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대현 대구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
올해로 개점 10년을 맞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은 전층 재단장 작업을 본격화하며 대구경북 지역의 '랜드마크'로 입지를 강화하고 연간 거래액 2...
엄여인 사건은 피고인 엄모 씨가 약물을 사용해 남편과 가족을 무력화한 후 보험금을 노린 계획범죄로, 2002년 남편이 사망한 사건을 시작으로...
미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상호관세'를 위법으로 판단하자, 트럼프 대통령은 10%의 새로운 관세를 전 세계에 부과하는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