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 왕피천과 불영계곡 일대에 대한 국립공원 지정을 위한 민간 차원의 움직임이 본격화됐다.
울진 국립공원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최근 왕피천유역 생태경관보전지역 탐방안내소에 사무실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모두 24명으로 구성된 추진위는 앞으로 울진지역 10개 읍·면 군민들을 상대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기로 하고 이달 말까지 읍·면들을 방문하기로 했다.
추진위는 17일 울진군청 앞에서 군민들을 상대로 국립공원 유치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하고 시너지 효과를 설명했다.
추진위는 일대가 국내 최초의 계곡형 국립공원으로 지정될 경우 연간 200만 명 관광객 유치 효과와 정부의 지역주민 지원사업 확대(연간 70억~200억원), 지역주민 참여로 인한 고용창출 등으로 울진 경제가 도약할 수 있는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사영호 추진위원장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왕피천 및 불영계곡 일대를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국립공원 브랜드를 바탕으로 관광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울진에 국립공원이 유치돼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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