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에서 미용을 전공한 고졸 학생들이 대형 미용 프랜차이즈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경북도교육청은 최근 미용 프랜차이즈 이가자헤어비스와 고졸취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가자헤어비스(㈜뷰티끄레아)는 한국 최초 미용 프랜차이즈 헤어숍으로 전국에 184개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다. 이 중 42개 해외 지점을 확보하는 등 국내외 뷰티 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회사다.
주요 업무협약 내용은 ▷경북 특성화고 학생 취업 지원 ▷현장실습 등 산학협력 체제 구축 ▷글로벌 현장학습 추진 ▷산학 일체형 도제학교 운영 등이다.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경북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 확대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뷰티 현장과 학교 교육과정이 연계돼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고 고졸 성공시대를 열어가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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