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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시, ‘디지털 물류서비스 실증 단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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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드론 활용 배송서비스 실증 및 디지털트윈 기술 활용 최적 운송 솔루션 모델 구축

송언석국회의원.
송언석국회의원.

송언석 국회의원(경북 김천·무소속)은 19일, 경북 김천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디지털 물류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디지털 물류서비스 실증 지원사업은 디지털 물류체계 구현을 통해 교통혼잡, 안전사고 등 도시의 물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실시된 공모사업이다. 공모사업에 선정된 지자체는 최대 2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김천시는 한국도로공사,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영남대학교, SK플래닛, CJ대한통운, 메쉬코리아 등 12개 기관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로봇과 드론을 활용한 배송서비스 실증 및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한 최적의 운송 솔루션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디지털트윈 기술은 모의시험을 통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예측하고 해결하기 위한 최첨단 신기술이다.

송 의원은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김천이 '디지털 물류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는데 노력해 왔다.

송 의원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앞서 김천 유치가 확정된 도로공사의 스마트물류센터 밒 쿠팡 물류센터를 연계해, 신사업을 육성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김천을 기업들이 모이고 일자리 늘어나는 활력 넘치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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