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법무부 "'이성윤 공소장' 유출, 징계 사안에 해당"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20일 오전 경기도 과천 법무부 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20일 오전 경기도 과천 법무부 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검찰청이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의 공소장 편집본이 언론에 유출된 경위에 대해 진상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법무부도 유출자가 파악될 경우 징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일 법무부는 연합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공소장 유출이 징계 사안에 해당하는 행위"라며 "근거 규정으로는 국가공무원법상 비밀엄수 의무, 품위유지 의무 위반 등을 적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일부 언론 조남관 대검 차장이 지난 공소장 유출 관련 규정 위반 검토를 지시했으나 처벌할 근거 조항을 찾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대검은 이 같은 보도가 사실이 아니고 부인하며 감찰1과와 3과, 정보통신과가 진상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박범계 법무부 장관도 그동안 이 지검장의 공소장 유출은 불법행위라는 입장을 강조해왔다.

박 장관은 이날 오전 출근길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아무런 보고를 받지 못해 오늘은 드릴 말씀이 없다"고 답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성은이 '고발사주' 의혹 관련 재판에서 변호인을 선임하며 법률 조력을 받기로 결정했고,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알려진 김광민 변호사가 ...
코스피가 지정학적 리스크와 반도체 고점 우려로 7000선을 내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주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배우자 동반 해외출장을 스스로 최종 결재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으며, 출장비는 총 4천129만원에 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