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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맥주 코스닥 상장 첫날 16% 급등, 공모가 대비 70% 이상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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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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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맥주 전문 제조유통 업체인 제주맥주가 상장 첫 날부터 급등하고 있다.

26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제주맥주는 시초가 대비 16.95% 오른 5천590원에 거래 중이다. 시초가는 공모가(3천200원)보다 약 49% 높은 4천780원으로 결정됐다.

2015년 설립된 제주맥주는 미국 '브루클린 브루어리'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수준 높은 양조 설비를 도입해 고급 수제 맥주를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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