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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TP 미래모빌리티 센터,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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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차량용 코니칼 스프링, 전동차용 고무스프링 제품 분야 국내 최초

경북테크노파크(TP) 전경. 매일신문DB
경북테크노파크(TP) 전경. 매일신문DB

경북테크노파크 미래모빌리티기술센터가 한국인정기구(KOLAS)의 국제공인 시험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모빌리티 부품분야에 도전하는 지역 중소기업들이 가까운 곳에서 신속한 시험인증을 지원받아 제품 신뢰성을 국제적으로 보증할 수 있게 됐다.

KOLAS 인증은 국가표준기본법 등에 따라 국제기준에 적합한 품질 시스템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공식 인정하는 국가제도다. 공인시험 및 기관에 대한 신뢰성과 시험결과의 상호수용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아시아태평양시험기관인정협력체(ALPAC),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ILAC)와 협력해 선진국의 무역기술 장벽에 대처하고 있다.

대구TP 미래모빌리티기술센터는 이번에 금속재료, 스프링과 같은 철도차량 및 모빌리티 부품분야에서 '금속재료 인장 시험 방법', '철도 차량용 코니컬 스프링의 제품 시험', '전동차용 고무스프링의 제품 시험' 등의 표준 규격에 대한 KOLAS 인정 권한을 얻었다.

하인성 경북TP 원장은 "철도 차량용 코니칼 스프링 제품 시험과 전동차용 고무스프링 제품 시험은 경북TP가 국내 최초로 KOLAS 인정항목을 획득한 부분"이라며 "경북테크노파크가 경산시 지식산업지구 내에 만든 미래모빌리티기술센터와 무선전력전송기술센터 모두 KOLAS 공인인정기관으로 지정돼 지역 내 관련 분야 기술개발 및 기업지원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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