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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대학 연계 '인문학 강화 독후감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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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학술정보원, 8월 6일까지 독후감 공모

한국교육학술정보원과 계명대, 동국대가 함께 여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과 계명대, 동국대가 함께 여는 '인문학 강화 독후감 공모전' 홍보 포스터.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제공

고교와 대학이 연계한 인문학 독후감 공모전이 열린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박혜자·이하 KERIS)은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 동국대학교(총장 윤성이)와 함께 '인문학 강화 독후감 공모전'을 진행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행사다.

이 공모전은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인문학과 공학적 기초소양, 인간 존엄성, 소통력 등을 키울 수 있게 다양한 독서와 글쓰기를 장려하려고 기획한 것이다. 특히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학생들이 고전과 최근 발간된 양서를 다양하게 접할 수 있게 하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

공모전은 고교부(전국 고교 재학생), 대학부(계명대와 동국대 학부 재학생)로 나눠 진행된다. 독후감은 추천 도서 중 한 권을 읽고 참가 신청서와 함께 8월 6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고교부 경우 에듀넷-독서교육·인문소양교육(reading.edunet.net)과 17개 시·도교육청의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의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공모전 내용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다. 대학부는 계명대 동산도서관, 동국대 중앙도서관 웹사이트의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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