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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협-경주환경농업교육원 청년농업인 양성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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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27일 대구농업마이스터고에서 미래 농업 이끌어 갈 청년농업인 양성 나서

대구농협은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대구농업마이스터고에서 농협경주환경농업교육원과 함께
대구농협은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대구농업마이스터고에서 농협경주환경농업교육원과 함께 '미래청년농업인 성장과정'을 실시했다. 이수환(왼쪽에서 6번째) 대구농협 본부장과 김석대(왼쪽에서 7번째) 대구농업마이스터고 교감, 김병순(왼쪽에서 8번째) 농협경주환경농업교육원 원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대구농협 제공

대구농협(본부장 이수환)은 지난 24~27일 나흘 동안 대구농업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김태헌)에서 간2·3학년 학생 220여 명을 대상으로 '미래청년농업인 성장과정'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 한국농업을 책임질 청년농업인을 키우고자 농협경주환경농업교육원(원장 김병순)과 함께 마련했다. 코로나19 확산 우려를 줄이고자 농협교육원에서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방문 교육' 형식으로 실시했다.

친환경농업 현장 전문가를 학교로 초빙해 학생 눈높이에 맞게끔 '친환경농업의 이해', '토양과 비료 바로알기' 수업을 진행했다. 아울러 농협교육원 교수의 지도 하에 '농업 DT와 스마트팜'을 키트로 체험해 보는 등 유익하고 재미있는 과정으로 교사들과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태헌 교장은 "코로나19로 교육원 방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다양하고 알찬 교육을 준비하여 직접 방문해 준 농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우수한 청년 농업인을 배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수환 본부장은 "대구농협은 농업계고와의 교류 활성화를 통해 첨단 미래농업을 이끌어 갈 청년농업인 육성에 아낌없는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했다.

대구농협은 지난 2018년 대구농업마이스터고와 '미래농업인 육성을 위한 상호협력 및 교류협약'을 맺은 뒤 4년 째 미래농업인 육성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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