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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의회 새 의장에 장선용 군의원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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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회에서 만장일치로 뽑혀

장선용 울진군의회 의장
장선용 울진군의회 의장

뇌물수수 혐의로 의장이 제명되면서 공석이 됐던 경북 울진군의회 신임 의장에 장선용 군의원이 선출됐다.

울진군의회는 지난달 28일 임시회를 열고 제8대 후반기 신임 울진군의회 의장에 초선의 장선용 군의원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울진군의회는 7명의 군의원 중 6명이 임시회에 참석한 가운데 만장일치로 장 군의원을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했다.

울진군의회는 지난달 25일 군의회 의장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초선인 국민의힘 장선용 군의원만 등록했었다.

앞서 울진군의회는 지난 4월 19일 임시회를 열고 7명 군의원 전원 찬성으로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된 이세진 전 군의회 의장을 제명하기로 결정했다.

신임 장 의장은 "전임 의장의 사고로 인해 군민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것에 대해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의장 부재중에도 군의회를 잘 이끌어 준 김정희 부의장에게 감사하다"며 "1년여 남은 임기 동안 군민의 봉사자로서 분열과 갈등은 화해와 화합으로,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과감한 반성과 군민의 의견을 수용하는 자세로 믿음을 주는 군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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