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스마트 모빌리티 창업캠프'에 참여할 미래차 분야 예비창업자 대구경북지역 대학 및 대학원생 10개팀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의 창업지원프로그램으로 대구시가 후원하는 이 사업은 1대1 전담지도 및 현장 경험 공유를 통해 미래자동차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최 측은 6월 한 달간 참가자를 모집하며 7월 9일까지 사업에 참가할 팀을 선정한다. 최종 선발된 10개팀은 약 2개월 간 전문 멘토의 개별 지도를 받고 카운슬링을 통해 아이디어를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이후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DIFA) 2021이 열리는 10월, EXCO에서 캠프 워크숍을 개최해 경연방식으로 우승팀을 선발한다. 한림원은 우승팀에 대해서 특허 출원 등 사후 멘토링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창업캠프에 참여한 최우수팀인 대구가톨릭대학교 빅원(VICWON)은 '문콕(차문 손상)문제 해결' 과제로, 우수팀인 금오공과대학교 '금오4인'팀의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승하차 안내등' 과제로 특허출원을 완료했다.
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지역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한림원의 노하우로 올해에도 좋은 성과가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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