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군위군이 대구광역시 편입에 대비해 태스크포스(TF)를 꾸린다. 대구시가 군위의 대구 편입에 속도를 내면서 이에 대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서다.
군위군은 2일 "대구시 편입에 따른 실효성 있는 지역발전 방안 모색 및 효율적 추진을 위해 '대구광역시 편입 추진단(TF)'을 이달 중에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대구시는 이달에 열릴 대구시의회 임시회에 '군위군 편입을 위한 관할구역 변경 기본 계획'을 제출해 의결되면 다음 달 행정안전부에 관할구역 변경을 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북도는 8월 제출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내년 6월 지방선거 전 대구 편입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군위군도 TF 구성을 통해 편입에 대비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박성근 군위군수권한대행을 추진단장으로 하는 TF는 ▷총괄대책반 ▷기획홍보반 ▷문화산업반 ▷농정대책반 ▷건설교통반 등 5개의 실무조직으로 가동된다.
이를 통해 편입 후 지역개발, 보조사업, 기타 예산 지원에 불이익이 없도록 편입 전 운영 예정인 공동위원회 안건 준비 및 협약 절차를 이행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군은 '대구 편입에 따른 군위 발전방안 연구용역'도 발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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