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50대男 심야 길 가던 20대女에 다짜고짜 성관계 요구→주먹·발로 폭행→구속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여성 폭행 관련 자료 이미지. 매일신문DB
여성 폭행 관련 자료 이미지. 매일신문DB

20일 서울 강북경찰서는 심야 시간대 길을 가던 20대 여성에게 성관계를 요구, 거부당하자 마구 폭행한 혐의로 50대 남성 A씨에게 신청한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발부됐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틀 전인 18일 오후 10시 20분쯤 서울시 강북구 미아동에서 집으로 가고 있던 20대 여성 B씨에게 다가가 성관계를 요구했다.

이에 거절을 당하자 주먹과 발 등으로 B씨를 수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에 대해서는 다행히 당시 주변에 있던 행인들이 제지, 경찰 신고가 이뤄졌다. 이어 출동한 경찰이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과거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모두 17차례 처벌을 받은 전력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정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로 광주 군 공항을 선정하면서 대구경북(TK) 지역이 큰 실망을 하고 있다....
7일 개정 정보통신망법이 시행됨에 따라 네이버와 카카오는 허위조작정보 신고 체계를 운영하기 시작했으나, 서비스 이용자에게 즉각적인 변화는 없...
대구의 한 파출소 여경이 동료 남경찰관들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사실이 내부 감찰로 드러났으며, 이로 인해 중징계와 경징계가 내려졌다. 이와...
이임생 전 대한축구협회 기술이사가 캄보디아 프리미어리그 나가월드FC의 기술이사로 선임되며 프로 축구 현장에 복귀했다. 한편, 캐나다의 차세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