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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X매일 부동산토크쇼]올 하반기 부동산 전망 “약보합세, 약간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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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은 감소하더라도 아파트 가격은 떨어지지 않을 것”
내년 대선 앞두고 현 정권의 부동산 완화 정책 기대

송원배 대구경북부동산분석학회 이사는 "대구의 경우 올 상반기 기조를 그대로 이어 약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저금리로 인한 시장의 풍부한 유동자금 그리고 아직도 전 국민의 43%가 무주택자이기 때문에 공급보다는 수요가 많은 편"이라고 예측했다. 또, "신규 분양 아파트가 주변 시세보다는 저렴하게 공급되기 때문에 아파트 가격이 더 떨어질 염려는 하지 않아도 된다"고 덧붙였다.

배영 화성산업 도시정비사업 부문 차장도 "하반기 도시정비사업(재건축 분양)도 상반기처럼 활발하게 진행될 예정"이라며 "재건축 조합원들은 다양한 보상혜택에 대해 꼼꼼히 챙겨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차정애 금강부동산 총괄대표(공인중개사)는 하반기 거래량 감소에 대한 우려를 했다. 차 대표는 "아파트 가격의 하방경직성 때문에 신규 분양 등은 약보합세를 유지하겠지만 입지별 양극화 현상이 두드러질 것"이라며 "올 3월부터 조정지역으로 묶인 곳을 중심으로 거래량은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고 분석했다.

안태경 성문회계법인 공인회계사는 여당발 부동산 규제완화에 대한 기대감을 표출했다. 안 회계사는 ▷신규 임대사업자 제한 ▷1주택자 재산세 완화 ▷1세대 1주택자 양도세 기준 완화 등 현 정부와 집권당이 내년 대선을 생각해 규제 일변도에서 민심을 얻기 위한 부동산 규제 완화, 세금 감면 정책들이 나올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TV매일신문 '미녀와 야수'(김민정 아나운서와 권성훈 앵커)는 4명의 패널들과 함께 'Q&A' 시간을 가지면서 부동산 초보자로 다양한 정보와 꿀팁을 얻는 유익한 방송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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