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부수 9만 부의 동아일보에 김성환 화백의 네 컷 시사만화 고바우영감이 연재를 시작했다. 원래 5년 전 6·25전쟁 때 19세의 학생이었던 김성환이 다락방에 숨어서 그린 캐릭터였던 고바우영감은 전후 자유당 시절과 이어지는 군사독재 기간 중 촌철살인의 풍자로 정권의 미움을 사 필화 사건도 많이 겪었으나 고난을 당한 만큼 독자들의 성원과 지지도 높아갔다. 2000년에 1만4천139회로 연재가 끝났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댓글 많은 뉴스
삼성 초기업 노조 "호남 반도체, 조합원 84% 반대…교섭으로 다룰 것"
사관학교 통합? ROTC는 어쩌고? [가스인라이팅]
"AGT vs 모노레일" 대구 도시철도 4호선 재검토, 걸림돌은?
노란봉투법 '부메랑'…삼성 노조, 호남 반도체 프로젝트 제동
[사설] 병적기록부 공개 않고 궤변 늘어놓는 안규백, 국민과 국군이 우습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