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대비한 그늘막이 온도와 바람을 측정해 개폐를 알아서 하는 등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경북 김천시는 1일 여름철 폭염과 기상변화에 따라 자동으로 열고 닫히는 '스마트 그늘막'을 김천혁신도시 내 율곡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 시범 설치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도입된 스마트 그늘막은 기상 감지 센서가 내장돼 별도 인력 없이도 개폐가 가능하다. 또 사물인터넷(IoT)과 태양광 기술을 접목해 일정 온도와 시간, 풍속 등에 따라 자동으로 접히고 펼쳐지며, 갑작스러운 기상 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처 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야간에는 보안등 역할로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
시는 시범 설치된 스마트 그늘막의 효과와 시민 호응도 등을 검토해 앞으로 추가 설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스마트 그늘막을 포함해 현재 운영 중인 73개 그늘막을 철저히 관리해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며 "올해는 여름철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폭염 종합대책에 따라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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