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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지지율 소폭 하락, 긍정평가 38%…부정평가 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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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지난주보다 소폭 하락하면서 다시 38%대로 떨어졌다.

YTN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문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전주보다 1.6%포인트 내린 38.0%를 기록했다. 부정평가는 1.5%포인트 오른 58.1%로 나타났다.

긍정과 부정 평가 사이의 격차는 20.1%포인트로 오차범위 밖 차이를 이어갔다. 정당별 지지율에선 국민의힘이 0.3%포인트 내린 37.7%로 나타났다. 민주당도 0.1%포인트 감소해 29.6%를 기록했다.

국민의당과 열린민주당, 정의당은 각각 6.7%와 5.9%, 3.2%로 한 주전보다 조금씩 감소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2일까지 전국 만18세 이상 유권자 2천518명을 상대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2.0%포인트이다.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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