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인공지능(AI)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행사가 열린다. 대구북부도서관(관장 이해령)은 ㈜KT의 후원을 받아 'AI 자율주행 미션 챌린지' 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는 AI 원리를 적용한 'ZUMI (AI 주행 자동차 키트)'를 활용해 보드 판 위의 작은 자동차가 자율주행하도록 학생들의 코딩 실력을 겨루는 행사다. ZUMI는 북부도서관에서 제공하기 때문에 참가자는 개인 노트북을 지참하면 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6일부터 13일까지 북부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는다. 대회 당일 시합 전에 전문강사가 AI 원리와 자율주행 코딩에 대해 알려주기 때문에 부담감 없이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대회는 예선과 본선으로 나눠 진행된다. 예선은 20~22일까지 3개반으로 나눠 20명씩 선착순으로 접수하기 때문에 참가자는 3일 중 하루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예선 미션 수행 점수 합산 결과 각 반 5위까지 모두 15명이 본선에서 겨룬다. 본선은 24일 오후 2시 북부도서관에서 열린다. 053)231-2623.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李대통령 '서울 민심'이 흔들린다…'매우 잘함' 서울이 TK 밑으로 [시사뒷담]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
"통학하는 대학생 딸, 月150만원 달라고…" 공무원 부모의 하소연
[단독] "카페서 알게 됐다"던 김승원…양수진 '로테이션빠' 변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