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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신규 확진 6명 중 4명 외국인 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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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은 동성로 클럽 방문 후 걸려

경주시 보건소 전경. 경주시 제공
경주시 보건소 전경. 경주시 제공

경북 경주에서 5일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추가로 나왔다.

신규확진자 가운데 4명은 20, 30대 남성으로 경주 감포 선적 어선 K호의 외국인 선원이다. 이들은 모두 K호를 타고 조업을 떠났다가 같은 배를 타고 있던 부산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또 다른 1명은 10대 여성으로 전날인 4일 확진자의 친구다. 앞서 확진된 환자는 지난달 27일 대구 중구 동성로에 있는 한 클럽형 유흥주점을 방문해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나머지 1명은 40대 여성으로 최근 몸에 이상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았고 감염 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경주에서는 전날인 4일에도 4명이 양성판정을 받는 등 이틀 새 1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누적 환자는 46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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