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와룡중학교가 최근 공모전 '기후행동 1.5℃ 스쿨챌린지 시즌2'에서 교육부·환경부 장관 대상을 받았다.
이 공모전은 4월 26일부터 6월 14일까지 기후행동을 적극 실천한 학생, 학교를 선정해 시상하는 대회. 미래세대가 탄소 중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저탄소 생활습관을 실천하도록 돕는 앱(기후행동 1.5℃)을 활용하는 행사다. 환경부와 교육부가 공동으로 운영했다.
와룡중은 환경을 주제로 학년별 주제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한편 이 챌린지와 관련 교과를 연계해 수업을 진행했다. 과학과에선 생물의 다양성(1학년), 식물과 에너지(2학년), 기권과 날씨(3학년) 단원에서 '기후행동 1.5℃' 앱의 '정보&꿀팁', '기후행동 퀴즈' 내용을 활용해 학습했다. 미술과에선 환경을 주제로 학급 티셔츠 디자인을 구상, 제작하고 '기후행동 4행시' 캘리그라피 활동을 하기도 했다.
와룡중 정영주 교장은 "학생들이 전 세계적 이슈인 기후위기 해결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이런 이슈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실천,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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