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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9월 5일 최종 선발, 추미애·이재명·정세균·이낙연·박용진·김두관 민주당 본경선 진출…양승조·최문순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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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추미애, 이재명, 정세균, 이낙연, 박용진, 양승조, 최문순, 김두관 후보. 연합뉴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추미애, 이재명, 정세균, 이낙연, 박용진, 양승조, 최문순, 김두관 후보.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선관위는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대선 예비경선 컷오프 결과를 발표, 현재 8명인 예비후보를 6명으로 압축했다.

양승조·최문순 후보가 탈락했다.

이에 따라 추미애·이재명·정세균·이낙연·박용진·김두관 후보가 본경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최종 대선 후보 자리 하나를 두고 자웅을 겨루게 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부터 이날까지 3일 동안 일반 국민 및 당원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두 조사를 합산한 득표율에 따라 본경선에 오를 상위 주자 6명 및 컷오프 대상 하위 주자 2명을 결정한 것.

이번 컷오프에는 국민 및 당원 여론조사를 각각 50% 반영했다. 2인 이상 동률일 경우 여성과 연장자 순으로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도 적용됐다.

각 후보별 순위와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추려진 6인 후보들은 8월 7일부터 전국을 돌며 1개월 동안 지역순회 경선을 벌인다. 이어 9월 5일 서울에서 마지막 경선을 치른 후 그간 얻은 표를 합산, 최종 후보자를 선출하게 된다.

지난 4일 오후 충북 청주시 서원구 CJB컨벤션센터에서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경선 행사
지난 4일 오후 충북 청주시 서원구 CJB컨벤션센터에서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경선 행사 '국민면접' 행사가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한편, 이번에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경선에 나섰던 9명의 예비후보 및 기호는 다음과 같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1번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2번(정세균 후보와 단일화)
▶이재명 경기도지사 3번
▶정세균 전 국무총리 4번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5번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6번
▶양승조 충남도지사 7번
▶최문순 강원도지사 8번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 9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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