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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코 내달까지 세계가스총회 대비 시설보강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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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간 연결통로 확보 및 주방확장, 기업면담장 조성

엑스코 제 1·2 전시장 일대 전경 매일신문DB
엑스코 제 1·2 전시장 일대 전경 매일신문DB

엑스코가 2022 세계가스총회를 앞두고 내달까지 대대적인 시설 보강 공사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엑스코는 시설보강을 위한 국·시비 19억원을 확보해 내달까지 ▷엑스코 동관과 서관 전시장 연결통로 확장 ▷대규모 케이터링을 위한 주방확장 ▷기업면담장 조성 등에 나선다.

공사가 완료되면 동관과 서관 전시장을 유일하게 연결하는 중앙 통로 폭을 최대 6m까지 확장하고, 외부로 노출된 24m 길이의 야외 구간에는 캐노피 형태의 지붕이 설치돼 전시관 간 이동이 편리해진다.

케이터링을 위한 주방 확장공사도 진행한다. 7월 시작되는 주방 확장공사를 통해 총 480㎡의 주방면적을 확보해 1천여명이 동시에 참가하는 국제회의, 연회, 환영만찬에도 문제없이 케이터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야외 옥상인 동관 전시장 2, 3층, 현재 엑스코 사무공간인 서관 5층 사무실에 총 40개 정도의 기업면담장이 조성돼 세계가스총회를 비롯해 주요 행사 VIP 면담이 편리해진다.

최신 LED조명 시설 적용, 기업면담장 엘리베이터 확충, 대규모 행사에 적합한 소방·전기·통신라인 증설도 예정돼 있다.

서장은 엑스코 대표이사는 "시설보강공사를 통해 세계가스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기반시설이 확충될 것"이라며 "안전한 공사와 함께 고품격 서비스 제공을 위해 내부 역량강화에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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