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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 '항공모형실습실' 완공 실무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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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항공서비스학과 실습 시연
실제 항공기와 동일한 환경 구축…객실 서비스 등 실무 능력 극대화

대구가톨릭대(총장 우동기)가 글로벌항공서비스학과 항공모형실습실을 완공해 학생들이 항공기와 동일한 환경에서 다양한 실습을 할 수 있게 됐다.

대구가톨릭대는 취‧창업관 1층에 글로벌항공서비스학과 항공모형실습실을 완공하고, 지난 8일 축하 행사와 재학생 실습 시연 등을 진행했다.

항공모형실습실은 1등석 1석, 비즈니스석 4석, 일반석 45석 등 총 50석이 장착된 대형 항공실습실이다. 보잉 747-400 항공기 도어와 주방시설, 화장실 등 실제 항공기 부품을 옮겨 설치해 현장감이 높다. 학생들은 항공기와 동일한 환경에서 다양한 실습을 함으로써 실무 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

객실 서비스 실무, 기내방송 실무, 항공 안전 및 응급처치법 등의 교과목을 통해 항공 서비스 수행에 필요한 교육이 이곳에서 이루어진다. 재학생뿐 아니라 항공 분야 진로를 꿈꾸는 학생들에게도 개방해 학과와 진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글로벌항공서비스학과는 영어·일어·중국어 등 5개 외국어 교육을 기반으로 어학 능력을 겸비한 항공 서비스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올해 신설됐다. 최첨단 VR 안전훈련 실습 프로그램, 이미지메이킹 실습실 등을 갖추고 수준 높은 글로벌 항공서비스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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