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중앙여성위원회 위원장에 양금희 국회의원(대구 북갑)이 내정됐다. 초선인 양 의원은 국회 등원 전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중앙회장을 지낸 바 있다.
복수의 국민의힘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15일 당 최고위원회에 양 의원을 중앙여성위원장으로 임명하는 안건이 상정된다. 여성위원회는 여성 유권자를 대상으로 당 지지세 확산 활동을 하는 것은 물론 각종 여성단체나 기관 여론 수렴을 담당한다. 또한 여성 정치인 발굴, 양성하는 기능도 맡는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통상 중앙여성위원회가 당의 대선 후보 배우자 활동 지원 업무도 맡는데다 당규에 따라 내년 지방선거 때 여성 후보 지원 활동도 해야 하는 만큼 앞으로 중앙여성위원장 활동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신임 홍보본부장에 방송기자 출신 김은혜 의원을 내정했다. 김 의원 임명안도 양 의원 임명안과 함께 의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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