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파병 중인 청해부대에서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발생했다.
합동참모본부는 15일 문무대왕함에서 근무 중인 장병 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청해부대에 감기 증상 환자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지난 13일 6명에 대해 샘플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들 전원이 양성 반응을 보인 것이다.
폐렴 증세를 보인 문무대왕함 간부 1명은 민간병원으로 후송됐고, 해당 병원에서 진단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승조원 중 유증상자는 함정 내에서 별도로 코호트 격리 중이며, 전체 승조원 대상 진단검사를 위해 현지 외교공관과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李대통령 '서울 민심'이 흔들린다…'매우 잘함' 서울이 TK 밑으로 [시사뒷담]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
"통학하는 대학생 딸, 月150만원 달라고…" 공무원 부모의 하소연
[단독] "카페서 알게 됐다"던 김승원…양수진 '로테이션빠' 변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