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상장사 에스앤에스텍이 극자외선(EUV)용 블랭크마스크 및 펠리클 기술개발과 양산을 위해 신규장비에 대한 추가 투자를 진행한다고 15일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110억원으로 이는 자기자본대비 6.7%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투자기간은 2022년 10월 31일까지다.
대구 달서구에 본사를 둔 에스앤에스텍은 지난 2001년 설립된 반도체 제조용 소재를 만드는 기업이다.
이 회사의 주력인 블랭크마스크는 반도체 제조공정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포토마스크(유리기판 위에 반도체의 미세회로를 형상화 한 것)의 원재료다. 펠리클은 포토마스크용 보호 덮개로서, 마스크의 활용도를 높이고 오염도를 낮춰주는 부품이다.
앞서 에스앤에스텍은 지난해 7월 삼성전자로부터 659억원의 투자를 받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이날 에스앤에스텍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천900원(12.4%) 오른 3만5천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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