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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주민참여예산 청년분과위원회 청년참여형 주민제안사업 최종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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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금융교육 및 부채상담, 외식업 창업교육 지원, SW교육 활성화 등

대구시 주민참여예산 청년분과위원회 회의 모습. 대구시 제공
대구시 주민참여예산 청년분과위원회 회의 모습. 대구시 제공

대구시 주민참여예산 청년분과위원회가 2차 심사회의를 열고 청년참여형 주민제안사업 161건 중 총회에 상정할 사업 6건을 최종 의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청년분과위원회는 ▷도시재생과 더불어 청년 공유공간 조성 ▷청년 금융교육 및 부채상담 ▷대구청년 스스로 프로젝트 ▷대구 찾아가는 청년정책학교 ▷청년들의 외식업 창업교육 지원 ▷SW교육 활성화 및 강사 양성을 총회에 상정할 최종 후보사업으로 정했다.

대구시 주민참여예산 청년분과위원회는 2019년에 대구청년정책 네트워크의 정책제안을 통해 올해 처음 도입된 청년정책이다. 지난 4월에 주민제안사업 공모결과 일자리·창업·교육·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지원 사업 총 161건(215억)이 접수됐으며, 소관부서 검토를 거쳐 모두 122건(174억원)이 분과위원회에 상정됐다. 지난달 23일 1차 심사회의, 지난 14일에는 2차 심사회의를 개최했다.

15명의 청년분과위원들은 해당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효과성 등을 검토해 사업별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청년분과 편성액 10억원의 130% 범위 내에서 6건의 사업을 의결했다. 위 사업은 8월에 주민참여예산 총회 투표를 통해 최종 결정되고 내년도 대구시 예산으로 편성돼 청년을 위한 정책사업비로 실행된다.

최준영 대구시 주민참여예산 청년분과위원장은 "예산의 수립과 편성, 집행까지 청년들이 직접 만들어가기에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우리가 만드는 우리의 미래'를 위해 대구시도 앞으로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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