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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8월부터 생활체육동호회 대잔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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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체육회 17개 지역리그 공모선정, 올해 11월까지 진행

지난해 대구 수성구체육회에서 개최한 바둑 종목 생활체육동호회리그대회. 대구체육회 제공
지난해 대구 수성구체육회에서 개최한 바둑 종목 생활체육동호회리그대회. 대구체육회 제공

대구 생활체육동호회 대잔치가 8월부터 4개월간 진행된다.

대구시체육회는 2021 생활체육동호회리그대회 기금사업을 지역 8개 구·군체육회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 19일 17개(2천만원 12개, 1천만원 5개) 지역리그를 선정했다.

종목은 구·군별 바둑, 파크골프, 축구 등 다양하다.

이번 생활체육동호회리그대회는 종목별 구·군지역 리그 정착화를 통한 동호인 조직 활성화 및 생활체육 참여 인구 증대와 구·군내 수준별, 종목별 리그 도입으로 체계적 리그 육성을 위해 진행된다.

대구체육회에서는 시비로 운영하는 생활체육동호인리그운영 사업도 같은 기간동안 운영할 계획이다.

박영기 대구체육회 회장은 "생활체육리그를 통해 동호인들의 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를 보낼 수 있도록 할 것이다"며 "코로나19 방역에 신중을 기울여 방역대책을 철저히 수립하여 불필요한 개폐회식을 생략하고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리그대회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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