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에서 19일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됐다.
영천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확진자는 해외입국자 1명과 함께 지난 13일 8명의 집단 감염이 발생한 지역 A고교 2학년생과 접촉한 동급생 1명이다.
이 학생은 자가격리 중 코로나19 증상이 발현해 검체검사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다. 이에 따라 A고교 관련 확진자는 2학년생 9명과 가족 2명 등 11명으로 늘었다.
영천시 보건당국은 19일과 20일 양일간 지역 고교 3학년생 및 교직원 1천184명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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