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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대학로, 고층 아파트 화재 현장에서 소방관 추락물에 다쳐 병원에서 치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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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15층에서 화재 현장 사진, 이날 출동한 소방관이 추락물과 충돌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독자 제공
아파트 15층에서 화재 현장 사진, 이날 출동한 소방관이 추락물과 충돌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독자 제공

고층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던 소방관이 화재 진압과정에 추락한 유리파편에 맞아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일 오후 10시 2분쯤 경북 영주시 대학로의 한 아파트 15층에서 가전제품(김치냉장고) 과열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 이를 진압하던 소방관 A씨(27)가 진압 과정에 고층 아파트에서 추락한 유리 파편에 맞아 부상을 당해 현재 안동병원에 입원, 치료중이다.

다행히 화재가 난 시간 집 주인은 출타중이여서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날 화재진압에는 소방차 5대, 경찰차 2대, 소방관 10명 등이 출동, 1시간만에 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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