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구미시, 대구경북 최초 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 가입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 구미시청 전경. 매일신문 DB
경북 구미시청 전경. 매일신문 DB

경북 구미시가 대구·경북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이하 협의회)에 가입한다고 21일 밝혔다.

협의회는 기본소득 정책 도입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 국가 차원 정책 현실화 방안 마련, 지방정부 의견 반영 통로 마련 등을 위해 구성됐다.

기본소득은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고자 사회 모든 구성원에게 재산·노동에 관계없이 동일하게 지급하는 소득 분배 제도다. 일부 지자체에서 청년수당, 농어민 공익수당 등으로 시행 중이다.

구미시는 정부 차원에서 기본소득이 제도화·법제화 될 경우 대구·경북권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지역 현실을 반영한 의견을 다양하게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협의회는 지난 4월 창립총회를 열었으며, 6월 30일 기준으로 79개 지자체가 가입해 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협의회는 기본소득 정책과 관련해 지방 정부간 연대협력을 통해 중앙 정부에 한목소리를 내고 지역 여건을 반영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성은이 '고발사주' 의혹 관련 재판에서 변호인을 선임하며 법률 조력을 받기로 결정했고,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알려진 김광민 변호사가 ...
코스피가 지정학적 리스크와 반도체 고점 우려로 7000선을 내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주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배우자 동반 해외출장을 스스로 최종 결재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으며, 출장비는 총 4천129만원에 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