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백지화로 특별 지원금 380억 원 반납 결정에 영덕군 급반발, 한 달 내 반납 않으면 5% 이자까지 붙인다고. 국책이라며 일 벌인 후 뒤늦게 본전 찾겠다면 애초 지원금 지급 결정한 담당 부처가 해결하는 게 이치.
○…미적대는 민원에 빠른 행정 처리 요구하는 '국민신청제' 도입, 담당 공무원 소극 행정 신고 등 아예 쐐기 박는다고. '빨리빨리' 민족이 '미뤄 조지는' 잘못된 공직 관행 탓에 울화통 터지기 일보 직전.
○…청년 취업 준비생 85만 명으로 15년 만에 최다, 10명 중 3명꼴로 공무원 시험 준비. 가뜩이나 일자리 사정 어려운데 코로나까지 말썽이니 가뭄에 바짝 마른 논바닥이 거북등 된 지 오래.






























댓글 많은 뉴스
"참 말이 기시네" "저보다 아는게 없네"…李질책에 진땀뺀 인국공 사장
[단독] 정동영, 통일교 사태 터지자 국정원장 만났다
[인터뷰]'비비고 신화' 이끌던 최은석 의원, 국회로 간 CEO 눈에 보인 정치는?
장동혁 '만사혁통' 카페 가입시 사상검증? "평소 한동훈 부르는 호칭은?"
李대통령 "종편, 그게 방송인지 편파 유튜브인지 의심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