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9시 기준으로 전국에서 집계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천507명으로 파악됐다.
이는 전날인 21일 오후 9시까지 집계된 1천726명 대비 219명 적은 것이다.
다만 어제 중간집계에 포함됐던 청해부대 확진 장병 270명을 제외한 수치인 1천456명과 비교해서는 51명 더 늘어난 규모이다.
최근 한 주, 즉 7월 15~21일 치 전국 일일 확진자 수는 이렇다.
1536명(7월 15일 치)→1452명(7월 16일 치, 1455명에서 추후 정정)→1454명(7월 17일 치)→1252명(7월 18일 치)→1278명(7월 19일 치)→1784명(7월 20일 치)→1842명(7월 21일 치).
이어 7월 22일 치는 전날 오후 9시부터 밤 12시까지 116명 추가된 것을 감안, 1천600명 내지는 1천700명대 기록이 예상된다.
청해부대 확진자 수가 더해지며 코로나19 유행 이래 최다로 나온 어제 기록보다는 낮아지지만, 청해부대 확진자 수를 빼고 보면 확산세 자체가 수그러들지 않고 소폭 높아진 상황을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그러면서 이번 주중에는 1천700명~1천800명 규모 확산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같은 확산세는 지난 주처럼 일요일은 돼야 주말효과로 인해 일시적으로나마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2주 전 일·월요일은 1천100명대, 지난 일·월요일은 1천200명대였는데, 이를 기준으로도 4차 대유행 확산세를 가늠할 수 있을 전망인 것.
이날 오후 9시 기준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이렇다.
▶서울 518명 ▶경기 391명 ▶부산 111명 ▶인천 93명 ▶경남 74명 ▶강원 61명 ▶대구 58명 ▶대전 42명 ▶충북 31명 ▶제주 29명 ▶충남 26명 ▶울산 21명 ▶경북 16명 ▶전남 15명 ▶전북 10명 ▶광주 9명 ▶세종 2명.
비수도권 확산세가 점차 커지는 모습이 오늘도 확인된다.
현재 수도권 확진자 수가 1천2명으로 66.5%, 비수도권 확진자 수는 505명으로 33.5%를 차지하는데, 비수도권 확진자 수는 코로나19 유행 이래 처음으로 사흘 연속 500명을 넘기게 됐다.
특히 부산에서는 또 다시 100명이 넘는 확진자가 집계되면서 현재 비수도권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 발생 규모를 보이고 있다. 전날 부산에서는 총 102명의 확진자가 집계됐는데, 오늘은 집계 마감 3시간을 남겨두고 전일 대비 9명 더 증가한 규모가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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