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도의원 지자체 예산 집행 개입 의혹... 경찰 사무실 등 압수수색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관련서류와 휴대전화 압수

경북경찰청
경북경찰청

경북도의회 A도의원이 자신의 지역구 지자체 예산 집행 과정에 개입했다는 의혹에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경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전날 오전 경북도의회 A도의원의 사무실과 차량 등을 압수수색했다.

A도의원은 1억원 정도의 도비예산이 포함된 사업을 특정 업체에 지원하도록 해당 지자체에 압력을 행사한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A도의원의 휴대전화와 관련서류 등을 확보해 해당 지자체가 사업 예산을 집행하는데 A도의원의 부적절한 개입이 있었는지를 살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경찰청 관계자는 "부동산 투기 혐의는 아니며 자세한 내용은 수사 중이라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성은이 '고발사주' 의혹 관련 재판에서 변호인을 선임하며 법률 조력을 받기로 결정했고,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알려진 김광민 변호사가 ...
코스피가 지정학적 리스크와 반도체 고점 우려로 7000선을 내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주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배우자 동반 해외출장을 스스로 최종 결재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으며, 출장비는 총 4천129만원에 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