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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체중, 소년장사 권대희 역도 신기록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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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2개 대회 3관왕 행진, 73kg급 전부문 신기록

지난 23~26일까지 강원도 양구군 용하체육관에서 개최된 제4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시·도학생역도경기대회 겸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대구체중 권대희(가운데)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구시체육회 제공
지난 23~26일까지 강원도 양구군 용하체육관에서 개최된 제4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시·도학생역도경기대회 겸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대구체중 권대희(가운데)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구시체육회 제공

대구체육중 권대희가 연속 2개 대회 3관왕, 중학생 73㎏급 전부문 신기록 행진을 이어갔다.

27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권대희는 지난 23~26일까지 강원도 양구군 용하체육관에서 개최된 제4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시·도학생역도경기대회 겸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3개의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 73kg급에 출전한 권대희는 인상 125㎏, 용상 150kg, 합계 275kg을 들어올렸다.

권대희 학생은 인상 2차 시기 120kg으로 중학생 신기록을 작성했으며, 3차 시기에서도 125kg을 들어 자신의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번 대회 중학생 신기록 수립으로 권대희는 중등부 최우수선수상도 수상했다.

앞서 그는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6일까지 개최된 전국춘계남녀역도대회에서도 3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권대희는 "대회를 준비하면서 감독님과 코치님의 도움이 컸다. 앞으로 대한민국 역도를 빛낼 수 있는 훌륭한 선수로 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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