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B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펜싱 여자 에페 단체 대한민국 대 에스토니아 결승전. 한국 여자 에페 단체 선수들이 이날 경기에서 에스토니아에 패하며 은메달을 획득한 뒤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연합뉴스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B홀에서 열린 도쿄올림 픽 펜싱 여자 에페 단체 대한민국 대 에스토니아 결승전. 한국 강영미가 에스토니아 율리아 벨리아예바를 상대로 득점에 성공한 뒤 포효하고 있다. 연합뉴스
27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B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펜싱 여자 에페 단체 대한민국 대 에스토니아 결승전에서 패해 은메달을 딴 한국 선수들이 최인정 선수를 위로하고 있다. 연합뉴스
27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B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펜싱 여자 에페 단체 대한민국 대 에스토니아 결승전. 한국 송세라가 에스토니아 에리카를 공격해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펜싱이 값진 은메달을 따냈다.
대한민국 여자 에페 대표팀은 27일 저녁에 진행된 2020 도쿄올림픽 단체전에서 에스토니아에 패해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 종목 올림픽 은메달은 2012년 런던 올림픽 이후 9년만이다.
최인정(계룡시청), 강영미(광주광역시 서구청), 송세라(부산광역시청), 후보 선수 이혜인(강원도청)으로 구성된 우리 여자 에페 대표팀은 이날 일본 지바의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여자 에페 단체전 준결승에서 세계 1위 중국으로 꺾으면서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그러나 결승에서 에스토니아에 32대 36으로 아쉽게 패했다.
한국 펜싱은 지난 24일 남자 사브르 개인전 김정환(국민체육진흥공단)이 동메달을 목에 건 데 이어 이날 도쿄올림픽 2번째 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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