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문화재단, 수어 도슨트 전시 해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미술관, 대구문화예술회관 등 8개 문화예술시설

대구문화재단 전경. 대구문화재단 제공
대구문화재단 전경. 대구문화재단 제공

대구문화재단이 12월 18일(토)까지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도슨트 전시 해설에 나선다. 대구문학관(문학로드 투어 포함), 대구미술관, 대구문화예술회관, 수성아트피아, 어울아트센터, 대구예술발전소, 수창청춘맨숀, Artlab:범어(옛 범어아트스트리트) 등 대구지역 8개 주요 문화예술시설이 대상이다.

청각장애인 가족(단체) 및 청각장애인 개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관람료는 예산 소진 시까지 무료로 진행된다. 신청방법은 대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cjy095@dgfc.or.kr)로 접수하면 된다. 053)430-1233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지지율 열세를 겪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내부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대장동 사건 국정조사 요구 속에 당의 단합이 요...
정부는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650억달러 규모의 외환 스와프 거래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운...
과잉 진료 논란이 이어져온 도수치료가 내년부터 관리급여로 지정되어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의료계는 반발하고 있다. 50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