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늘의 역사] 1921년 8월 2일 전설적 테너 카루소 사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이탈리아의 전설적인 성악가 엔리코 카루소가 고향 나폴리에서 사망했다. 10세 때부터 공장에 나가야 할 만큼 빈민가에서 비참한 어린 시절을 보낸 카루소는 성당의 소년 성가대에서 노래하다 발탁됐다. 스칼라와 메트로폴리탄에서 백지수표를 받을 정도로 절정의 인기를 구가했으나 무려 607차례의 공연에 출연하며 완벽한 무대를 위해 몸을 혹사하다 늑막염으로 겨우 48세에 숨을 거두었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23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인 '공취모'가 출범하는 가운데, 민주당 내부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1...
대구에서는 자산·소득 양극화에 따라 소비가 초저가와 초고가 제품으로 양분되는 흐름이 뚜렷해지며, '다이소'가 매장 수를 늘리고 성장세를 보이...
서울행정법원은 학부모 A씨가 초등학생 자녀의 수행평가에 이의를 제기하며 교사에게 인신공격적 표현을 사용한 행위가 교육활동 침해에 해당한다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