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설공단(이사장 최길영)이 코로나19 확산 및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혈액 수급 위기 상황 극복에 앞장서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폭염까지 이어지면서 대구경북의 혈액 수급이 위기에 봉착했다. 더욱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되면서 꾸준히 헌혈을 하던 사람들도 망설이고 있는 상황이다.
공단은 코로나19가 처음으로 확산된 2020년을 시작으로 올해 7월까지 총 9회의 헌혈 행사를 추진했고, 임직원 600여 명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헌혈에 참여한 직원들은 사전에 체온 측정,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수칙을 준수해 코로나19 확산 예방에도 만전을 기했다.
공단은 지난해 6월 대한적십자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삼계탕 및 연탄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함께 진행한 바 있다.
최길영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공단은 지역 대표 공기업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 혈액 수급 위기 상황 극복뿐만 아니라 지역사회가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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