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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상지대, 메이커 스페이스 주관 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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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서 1억원 사업비 지원

안옹 가톨릭상지대가 중소벤쳐기업부로 부터 2021년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 운영사업 주관 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은 가톨릭상지대 스마트 러닝 펰토리 모습. 가톨릭상지대 제공
안옹 가톨릭상지대가 중소벤쳐기업부로 부터 2021년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 운영사업 주관 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은 가톨릭상지대 스마트 러닝 펰토리 모습. 가톨릭상지대 제공

안동 가톨릭상지대학교(신동철 총장)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하는 '2021년도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 주관기관에 최종 선정됐다.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은 시제품 제작, 양산 등 전문 메이커 활동을 통한 제조창업 촉진과 함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메이커 스페이스를 구축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전문 기관을 선정해 메이커 문화 확산을 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

가톨릭상지대는 국민 누구나 쉽게 자신의 아이디를 구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메이커 입문 기회를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창작활동 공간인 일반랩 주관기관에 선정됐다.

가톨릭상지대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해마다 1억여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운영 성과 평가에 따라 최대 5년간 사업을 추진한다.

안옹 가톨릭상지대가 중소벤쳐기업부로 부터 2021년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 운영사업 주관 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은 가톨릭상지대 스마트 러닝 펰토리 모습. 가톨릭상지대 제공
안옹 가톨릭상지대가 중소벤쳐기업부로 부터 2021년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 운영사업 주관 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은 가톨릭상지대 스마트 러닝 펰토리 모습. 가톨릭상지대 제공

특히 이번 사업의 비전을 '경북북부 제조창업 촉진 및 혁신 아이디어 구현'으로 설정, 도심 밀착형 메이커 스페이스 기관으로 거듭나게 된다.

지역민·취약계층·재직자·창업준비자를 대상으로 3D프린팅, 의류 및 UV프린팅, 드론 및 영상 촬영, 유튜브 크리에이터, 라이브 커머스 분야에 대한 다양한 교육 및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톨릭상지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지난해 미래형 인재 양성을 위해 3D와 드론, 사물인터넷, 가상현실, 미디어 분야의 차세대 기술을 한 공간에서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러닝팩토리 상상파크를 구축해 성공적으로 운영해오고 있다.

송창백 창의융합혁신센터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업을 통해 가톨릭상지대는 스마트러닝팩토리 상상파크가 메이커 문화 확산의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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