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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생명의전화 '생명사랑밤길걷기 캠페인'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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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그룹 후원금 전달식도…러닝앱 깔고 내달 26일까지 참여

지난달 30일 대구생명의전화 강당에서 열린
지난달 30일 대구생명의전화 강당에서 열린 '2021 UNTACT 생명사랑밤길걷기 캠페인 발대식'의 모습. 대구생명의전화 제공

대구생명의전화와 매일신문이 함께 주최하는 '2021 UNTACT 생명사랑밤길걷기 캠페인 발대식'이 지난달 30일 대구 남구 대구생명의전화 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강석봉 공동대회장을 비롯해 배성훈 매일신문 디지털사업국장, 이상규 한국시민자원봉사회 대구지회장, 최태곤 DGB금융그룹 전무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발대식과 함께 DGB생명, DGB사회공헌재단이 지원하는 후원금 전달식을 열었다.

코로나19로 인해 생명사랑밤길걷기 캠페인도 기존의 대면 행사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5.9㎞나 11.3㎞를 선택해 추천 코스를 걷거나, 각자 편한 장소를 선택해 러닝앱을 깔고 걷기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성인과 청소년 등 누구나 참가 후원금을 내고 신청할 수 있다.

캠페인 참가자에게는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생명사랑밤길걷기 대구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참가 접수 기간은 8월 29일까지이고, 참가 인증 기간은 9월 10~26일이다.

5곳 추천 걷기 코스로는 신천과 수성못, 금호강, 강정고령보, 대구스타디움 등이 있다. 자율 코스는 본인이 원하는 어디서나 가능하다.

참가 인증 방법은 걷기 전에는 4행시 보드와 다솜판에 응원 메시지를 작성하는 모습을, 걷기 뒤에는 완보 메달과 걸은 거리를 인증할 수 있는 사진을 각각 촬영하면 된다. 이후 SNS에 이 2장의 사진을 필수태크와 함께 업로드하고, 이를 캡처해 홈페이지에 올리면 관리자가 승인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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