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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해파랑길 활성화 방안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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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연 울진군의원

강다연 군의원이 5분 발언을 하고 있다. 울진군의회 제공
강다연 군의원이 5분 발언을 하고 있다. 울진군의회 제공

경북 울진군의회 강다연 군의원이 제2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 통해 울진이 포함된 동해안 해파랑길 활성화와 체계적인 걷는 길 조성 종합계획 수립을 제안했다.

강 군의원은 "최근 10년간 국내 걷기 여행길의 양적 증가와 걷기를 목적으로 한 새로운 여행 문화 확산으로 '장거리 걷기 여행길'의 수요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인근 비교 경쟁대상인 영덕군은 '영덕 블루로드'라는 브랜드로 체계적인 홍보로 매년 80만명이 찾고 있는 관광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며 울진군의 대책을 주문했다.

이를 위해 ▷울진군의 해파랑길 5개 코스(77.6km) 중 경관이 좋은 1개 코스를 시범 대표구간으로 선정하고, 나머지 코스도 장기적 플랜으로 연차별 정비계획 수립 ▷5개 코스에 대한 홈페이지와 자체 팸플릿 제작 및 편의시설 안내 온라인 지도앱 제작 ▷현재 내륙으로 치우친 일부 구간 부분은 가능한 동해안 바다 해안을 따라 코스 재지정 ▷울진군 '걷는 길 조성 및 관리·운영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울진군 길 정보망(길 지도) 구축 등을 울진군에 제안했다.

이어 강 군의원은 "계속되는 코로나19와의 전쟁에서 힘들고 지친 군민들을 위해서라도 접근성이 용이한 생활주변의 산책로, 숲길 등을 잘 정비해 건강증진 및 힐링공간으로 조성해 줄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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