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10만원으로 장보기'...1년 전과 비교해보니, 장바구니 물가 급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3일 오후 대구 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10만 원으로 장보기를 한 후 지난해 8월과 같은 금액으로 샀을 때 고기와 과일, 채소 등의 양을 비교해 봤다. 지난해 가격 기준으로는 사과 16개와 30구 달걀 한판, 수박 1통과 4분의 1통, 시금치 200g, 적상추 200g, 마늘 30쪽, 쌀 10㎏, 삼겹살 300g 등을 골고루 살 수 있었다. 그러나 올해 가격 기준으로는 사과 10개와 달걀 18구, 수박 1통, 시금치 120g, 적상추 160g, 마늘 24쪽, 쌀 4㎏, 삼겹살 200g 등으로 품목별 구매량이 확 줄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