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국가대표 선수들의 도전이 12일 오후 10시 KBS1 TV '다큐 인사이트'에서 방송된다.
국가대표 배구 선수 김연경은 17년간 스포츠인으로서 걸어온 길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다. 텅 빈 경기장에서 시합을 벌일 때가 많았지만 이제는 모든 국민이 한국 여자 배구를 주목하게 됐다.
잉글랜드 리그의 첼시 FC 위민에서 활약 중인 지소연은 여자 축구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깨는 데 일조해 왔다. 전 세계적으로 부는 동일 임금의 움직임에 남녀 선수가 동일한 환경과 조건에서 뛸 수 있도록 힘을 보태는 중이다.
박세리는 한국을 골프 강국으로 만들었고 한국여자프로골프의 성별 상금 격차를 역전시켰다. 지금은 남성 스포츠인에게 쏠린 예능의 무게 중심을 바꿔 나가고 있다.
이외에도 핸드볼계 에이스 김온아, 대한민국 최초 여자 펜싱 메달리스트 남현희, 근육질 몸의 당당함을 드러낸 수영 선수 정유인의 이야기도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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